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은 1일 칠곡군 왜관시장, 2일 성주군 성주시장에서 국민의힘 당원 모집 캠페인을 각각 진행했다.
장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희용 의원을 비롯해 도·군의원,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의정소식지를 배포하는 한편,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각종 민원도 청취했다.
정 의원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선관위 특검법'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하면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직원의 전산 조작 의혹 등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심사 기한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민의 삶을 외면한 이재명 정부의 무능과 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달라"며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
정 의원 측은 고령군에서는 오는 9일 당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