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중 상한가 '터치'…삼성전자도 28% 안팎 급등세

입력 2026-07-31 14:26:55 수정 2026-07-31 1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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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78.08포인트(13.91%) 오른 6,371.64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75포인트(5.85%) 오른 682.53이다. 연합뉴스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778.08포인트(13.91%) 오른 6,371.64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7.75포인트(5.85%) 오른 682.53이다. 연합뉴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31일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후 2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5% 오른 171만 8천원에 거래됐다. 오후 2시 48분에도 지수171만 1천원에 거래되며 29%대 후반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하이닉스 주가는 28.37% 폭등하며 출발했다.

상·하한가는 하루 동안 주가가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최대 제한 폭을 말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의 가격제한폭은 지난 2015년 6월 15일부로 ±30%로 설정됐다.

한편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 역시 이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5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26만 3천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6.57%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6만 6천500원으로, 28%후반대의 상승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