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엠피플 제작…사랑스러운 성장극 무대 위로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 가족 뮤지컬 '라푼젤'이 오는 15일(토)부터 17일(월)까지 대백프라임홀(대백프라자 10층)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라푼젤'을 무대에 옮긴 작품으로, 배우들의 라이브 연기와 노래,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사랑스럽고 유쾌한 라푼젤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다.
극단 엠피플이 제작한 이번 공연은 빔프로젝터와 LED 조명을 활용한 다채로운 시각 효과를 더해 동화 속 세상을 구현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가창력과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원작의 감동을 구현한다.
작품은 18년간 높은 탑에서 살아온 라푼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자신의 꿈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호기심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용기와 자신감을, 부모들에게는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러닝타임은 55분이다. 일반 3만원. 대백멤버십 1만3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