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우 안전보건공단 이사, 대구권역 폭염 대비 현장점검 실시

입력 2026-07-30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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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체제 이행상황 현황 점검
현장 찾아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도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가 지난 29일 공단 대구광역본부를 방문해 비상경영체제 추진 상황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제공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가 지난 29일 공단 대구광역본부를 방문해 비상경영체제 추진 상황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제공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기획이사가 지난 29일 공단 대구광역본부를 방문해 비상경영체제 추진 상황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공단은 화재·폭발·붕괴·도괴·질식·폭염 등 치명적인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100일간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 이사는 대구권역의 비상경영 종합대책 이행상황과 사업 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대구 북구 소재의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중대경보 발령 상황 속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식 시간 준수, 냉방 장비 지원, 시원한 물 제공 등 폭염 예방 기본 수칙 이행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김인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는 "비상경영체제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고위험군 집중 관리와 사업 재조정을 통해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며 "특히 여름철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현장 등 취약 분야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공단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