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두 차례, 서울발레시어터 초청 공연
플라잉·영상기술 활용…발레·뮤지컬 결합 '발레컬'
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서울발레시어터를 초청해 가족발레 '피터팬'을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5시 두 차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발레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가족형 공연으로, 원작 동화 '피터팬'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모험, 우정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화려한 무대와 음악,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공연장을 환상적인 놀이 공간으로 구현한다.
특히 플라잉과 영상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네버랜드를 생생하게 표현한다. 발레와 뮤지컬 요소를 결합한 '발레컬' 형식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동심과 상상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1995년 창단한 서울발레시어터는 국내 대표 민간 발레단으로, '신, 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호두까기 인형' 등 1백여 편의 클래식과 창작 발레 작품을 선보이며 문화예술 교육과 해외 레퍼토리 수출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 연출과 예술감독에 최진수가 맡았고, 초연안무는 함도윤이 맡았으며 피터팬 역에 황경호, 후크 선장 역에 봉다룬, 웬디 역에 김가은, 팅커벨 역에 박시은 외 발레단원 24명이 출연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5일(수)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회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 가능하다. 1인 4매까지 전석 무료. 문의 053-663-3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