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최창현 기네스전시관대표는 글로벌프랜드 평화상 상금으로 대구 남구 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지영)에 동화책 1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표는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전동 휠체어로 세계 최장거리를 횡단한 기네스 신기록 보유자다. 그는 지난달 25일 사단법인 글로벌프랜드가 개최한 시상식에서 글로벌평화상을 수상한 상금으로 이번 기증에 나섰다.
2006년부터 베트남을 중심으로 의료봉사와 장학사업 등을 펼쳐 온 봉사단체 글로벌프랜드 역시 두유 300개를 나누며 이번 기증에 동참했다.
글로벌프랜드는 지난 10년간 부산, 김제, 제주, 영주 등 전국 가족지원센터에 동화책 2천여 권 등을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