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28일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마련한 생필품(560만원 상당)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군청 직원들이 공무 수행 과정에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 56만 마일리지를 활용해 라면, 화장지, 스틱꿀 등 생필품 88세트를 장애인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공적 마일리지 기부를 통해 공직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공적 자원의 사회 공헌을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