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입력 2026-07-27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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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흙공으로 깨끗한 수성못 만들기!

새마을지도자대구시협의회(회장 김수현)와 대구시새마을부녀회(회장 박명숙) 회원들은 지난 24일, 수성못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EM) 발효액과 황토를 이용해 만든 EM 흙공을 수성못에 투척하여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힘을 보탰으며, 행사 후에는 수성못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태환경 보전에 앞장섰다.

대구시새마을부녀회 박명숙 회장은 "EM 흙공은 작은 실천이지만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EM 활용 교육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대구시협의회 김수현 회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