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작품 접수…초등학생 이상
대현도서관이 지역 웹툰 창작 문화를 활성화하고 책과 도서관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대현도서관은 '도서관 속 유니버스'를 주제로 '제3회 대현도서관 웹툰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도서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상상력을 웹툰으로 표현하는 행사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초·중등부와 고등·성인부로 나뉜다. 초·중등부는 4컷 웹툰, 고등·성인부는 10컷 내외의 완결 웹툰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접수 기간 동안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총 14개 작품을 선정한다. 고등·성인부는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6명을, 초·중등부는 특별상 4명을 선정해 대구 북구청장상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대현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제3회 대현도서관 웹툰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웹툰 창작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개성 있는 이야기와 참신한 상상력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3-320-5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