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민문기)는 대구경찰청 주관 2026년 베스트 형사팀 선정에서 동부서 형사과 강력팀이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부서 형사과 강력팀은 이번 평가에서 2분기 침입절도 등 총 173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85명을 검거해 대구경찰청장으로부터 베스트 형사팀 인증패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2, 3분기에도 베스트 형사팀 1위에 선정된 강력팀은 빈집에 침입해 5차례에 걸쳐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를 추적 검거한 뒤 5천만원 상당의 피해품을 피해자에게 돌려주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부서 형사과 피싱팀은 상반기 베스트 피싱팀 2위에 선정됐다. 동부서 피싱팀은 필리핀 거점 보이스피싱 콜센터 총책 등 22명을 검거하고, 휴대폰 악성앱 감염 피해자를 구제해 1억5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동부경찰서 형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