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승수·최은석, 경북 김정재·이만희·임이자·정희용·임종득·조지연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지난 24일 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자를 발표한 결과 대구에서는 김승수·최은석 의원, 경북에서는 김정재·이만희·임이자·정희용·임종득·조지연 의원 등 모두 8명의 TK 의원들이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지역 출신 비례대표 이달희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전반기 국회 의정활동을 항목별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본회의 재석 ▷상임위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법안 발의 성적 및 법안통과율 ▷공동발의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현장 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 질문활동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위 감점 ▷비상설특위 활동 ▷상임위 소위활동 등 모두 12가지로, 상위 25%가 수상자가 됐다.
김승수 의원은 2024년 국정감사에서는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부실과 비리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축구협회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고, 2025년 국정감사에서도 심판들의 잦은 오심과 운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해 국민적 공감을 얻었다.
최은석 의원은 과도한 교육세 부담을 정상화하는 교육세법,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란봉투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만희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 중 대표법안 통과 순위가 2위에 선정되고, 교섭단체별 종합평가에서도 당내 3선 의원으로는 가장 높은 6위에 선정됐다.
김정재 의원은 2016년부터 10년 연속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등 정부 정책과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온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조지연 의원은 허위·과장 광고에 따른 취업사기 근절, 건강관리카드 적용 대상 물질 확대, 산업재해 사전예방 촉구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달희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행정안전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객기 참사특위·APEC 지원 특위·산불 특위 등 주요 특별위원회에 참여해 현안 대응에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