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2026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그림대회 개최

입력 2026-07-26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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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책 읽는 도시 대구

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는 지난 24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에서 "새마을문고 2026 아이들과 함께하는 글그림대회"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 이재화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우열 과학대교수, 김윤희 민간어린집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책과 문화를 통한 창의력 함양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됐으며, 대회에서 뽑힌 작품들은 한 달간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 전시된다.

'나라사랑 독도사랑'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글그림대회는 어린이집 원아 부문,중·고등학교 학생 미술 부문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한 어린이들은 나라사랑 독도사랑 국채보상운동을 담은 다양한 그림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나라사랑 메시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전시행사와 함께 열린 '독후감 편지글 북토크'에서는 학부모들이 작성한 300여 편의 독후감과 편지가 공유되며 서로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승로 새마을문고 대구시지부 회장은 "새마을문고는 책 읽는 도시 대구, 교육문화예술 중심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국민독서진흥운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해야 한다는 공동체 정신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공동체 사업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