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에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과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청송군의회 심상휴 의장이 선출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이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의성군의회는 지난 24일 청송에서 열린 제346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과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청송군의회 심상휴 의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돼 신임 협의회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여해 시군의회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전달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합의체다.
신임 지무진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경북 22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는 의성뿐만 아니라 경북 대부분의 시군이 함께 마주한 공동의 과제"라면서 "각 시군의회가 협력해 실질적인 지방자치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