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송영길, 예비경선 통과…고민정·김보미 탈락

입력 2026-07-23 18:31:09 수정 2026-07-23 1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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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앞)가 23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앞)가 23일 국회 본회의에 앞서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민생방해 입법방해 국민의힘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송영길(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등 당권 주자들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본경선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기호순)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소병훈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들 세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예비경선에서는 고민정·김보미 후보가 탈락했다. 후보별 순위와 득표수는 당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후보 등 8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이건태·박성준·박승원·정민철·신계륜·김형남 후보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