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신임 대구경북영업본부장으로 황현귀(55) 전 충정로지점장이 취임했다.
1970년 경남 진주시에서 태어난 황 신임 본부장은 대아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으며 한성대대학원 컨설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후 서울동부스타트업지점장, 감사부장, 리스크준법실장, 충정로지점장 등 영업점 실무와 본부 업무를 두루 담당했다.
황 본부장은 "최근 중동사태, 보호무역 확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피해기업에 신속한 보증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자동차부품·철강 등 지역주력산업 뿐만 아니라 로봇·이차전지 등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차세대 분야에 대해서도 지원을 지속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