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대·곡식 건조용 갑바제작 '3go! 정화활동'
경북 칠곡군은 21일 6·3지방선거에 사용됐던 폐현수막으로 마대와 곡식 건조용 갑바를 만들어 사용하는 '3go!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거한 120㎏의 폐현수막을 가산적십자봉사회(이현정 회장)의 재능기부를 통해 업사이클링해 마대 96개와 곡식 건조용 갑바 27개를 제작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새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도시 ECO 칠곡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