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7-21 21:33: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 경북 혁신도시 성장을 중심으로'를 개최한다.

22일 오전 10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예정된 이번 세미나에선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2차 공공기관의 성공적 이전과 실효성 있는 국가균형발전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가 주관하며 발표와 토론에는 정부와 민간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경상북도에선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참석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원·김천시의원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최철영 대구대 공공안전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수영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리더십연구센터 센터장이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방향 및 경상북도의 유치전략 제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허문구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장과 김성도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 의장, 손희준 청주대 명예교수와 나중규 경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송 의원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인재를 연결해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국가적 전략"이라며 "이미 교통·정주 여건과 산업 기반이 갖춰진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전이 추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바람직한 추진 방향과 경북의 유치 전략을 모색한다"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