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다품문화예술협회(대표 박영분) 산하 반찬급식봉사단은 지난 11일 초복을 앞두고 대구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초복맞이 소양념불고기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가푸드에서 진행되었으며, (사)다품문화예술협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정성껏 준비한 소양념불고기 1천500인분을 포장해 대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사단법인 다품문화예술협회는 2020년부터 반찬급식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초복을 맞아 실시하는 나눔행사는 협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이 담긴 음식을 준비해 전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포장, 배송 준비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였다. 정성껏 마련된 소양념불고기는 각 기관과 봉사자들을 통해 지역 곳곳의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되었으며, 어르신들은 "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영분 대표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