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경제인회·초록우산, 지속가능한 아동 지원체계 구축

입력 2026-07-20 15: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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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은(사진 오른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과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이
이창은(사진 오른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과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제공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는 지난 7일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은 지회 회장과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후원금 지원 및 사업 수행, 결과 공유 등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홍보 협력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 마련 등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창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여성경제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아동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