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식 대변인 임명·김진욱 예결위원장·최덕규 윤리위원장 선출
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대변인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 운영체계를 갖췄다.
경북도의회(도의장 김희수)는 최근 재선의 연규식 도의원(포항)을 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또한 경북도의회는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각각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연 대변인은 도의회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도의회와 도민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연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며 "언론과 의회,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는 도의원 정수 확대(60명→64명)에 따라 모두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 심사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재선의 김진욱 도의원(상주), 부위원장에는 초선 김상일 도의원(포항)이 각각 선출됐다.
예결특위는 김상일, 김수문, 김진욱, 마정연, 박승직, 백운성, 송병길, 윤기현, 윤종호, 윤철남, 이명희, 임무석, 정세현, 정숙경, 정용채, 조용진, 황재철 도의원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김진욱 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윤리특별위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윤리특위는 도의원의 자격과 윤리 심사,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기구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재선의 최덕규 도의원(경주), 부위원장에는 초선 송병길 의원(상주)이 각각 선출됐으며, 김수문, 김예영, 김재환, 김정대, 노성환, 양유혁, 연규식 도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최덕규 위원장은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원들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