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병원(병원장 김신윤)은 최근 열린 '2026년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보훈병원은 AI 기반 건강평가와 맞춤형 건강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직무스트레스와 감정노동, 뇌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통합 관리하고, AI 폐건강 관리 프로그램 '폐건강 리셋'과 AI 기반 체감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산업보건 서비스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공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신윤 병원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지속 가능한 병원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예방 중심 산업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훈병원은 2023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으며, 2024년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산업보건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