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본부, '2026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 개최

입력 2026-07-16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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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40여명에 고용부장관상·대구시장상 등 수상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는 15일 엑스코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는 15일 엑스코에서 '2026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제공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는 지난 15일 엑스코에서 '2026 대구경북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내 일터 안전 ON, 대구경북 행복 ON'을 주제로 산업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실천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과 안원환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장, 노동부·공단 및 노사단체, 안전보건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야구선수 오승환이 참여한 폭염 및 대형사고 예방 캠페인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0여 명에 고용노동부장관상, 대구시장상, 경북도지사상,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등을 수여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대구경북 폭염 및 대형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건설 분야 전문 세미나가 개최됐다.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은 노사민정이 함께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한 일터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원환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장은 "이번 기념식과 분야별 전문 세미나가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대형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