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가 제12대 원장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대구TP는 지역 산업기술 고도화와 대구경제 활성화를 이끌 비전과 경영 역량을 갖춘 원장을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김한식 전 원장이 지난달 30일 퇴임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전 원장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대구시 출자·출연기관장 임기를 시장 임기와 연동한 조례에 따라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산업 기관장 교체도 잇따를 전망이다.
지원자는 기업·대학·연구소 등에서 기술·경영·행정 분야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풍부한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여야 한다. 대학 정교수 5년 이상, 대기업 이사급 이상 3년 이상, 중소기업 대표 5년 이상, 국가·지방자치단체 3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경영계획 발표를 포함한 면접심사, 후보자 공개검증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후보자는 이사회 의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선임되며, 취임 예정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지원서는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식은 대구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