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
신체놀이와 만들기 체험 등 구성
7월 17일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미술 체험전 '뚝딱뚝딱 예술놀이터'가 오는 17일부터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체험전은 숲과 나무, 환경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모험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4가지의 입체적인 콘텐츠로 구성됐다.
첫 번째 공간인 '뚝딱이의 마법공방'에서는 뚝딱이 마술사와 함께 신비로운 동물 친구를 찾고 숲 속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참여형 벌룬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벌룬 퍼포먼스를 통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며 예술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운다.
두 번째 모험인 '초록숲 놀이터'는 미로처럼 이어진 숲 속을 탐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신체 놀이 공간이다. 이곳은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흥미를 위해 월별로 프로그램을 다르게 운영한다. 7월에는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바람숲 미로놀이'가, 8월에는 블랙라이트 조명 아래 환상적인 야광 숲을 탐험하는 '야광숲 놀이'가 펼쳐진다.
세 번째 공간인 '그린 예술공방'은 자연에서 온 재료와 일상의 재생 재료를 활용해 생명력을 불어넣는 입체 만들기 체험이다. 자연을 직접 손으로 만지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7월에는 '나무 얼굴 목걸이 만들기', 8월에는 '나무인형 만들기'로 테마를 달리한다.
마지막 모험인 '컬러 포레스트'는 색채를 주제로 삼아 숲속의 집을 자유롭게 물들이고 꾸며보는 감각 미술 공간이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보물섬을 다채로운 빛깔로 채워나가는 미션을 수행하며, 색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찾는다.
프로그램은 8월 23일까지 평일 6차례, 주말·공휴일 7차례 운영하며 체험료는 어린이 3만원, 성인 1만5천원이다. 온라인과 대백멤버십 앱으로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있다. 8월 10일은 휴관한다.
대백프라자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스스로 움직이고 만지는 경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예술이라는 언어로 내면을 채워주는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