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기 교육생 100여 명 참여…4개월간 리더십·경제·소통 등 11회 과정 운영
추경호 대구시장 "여성의 경제활동·경력개발 적극 지원…역량 펼칠 환경 만들 것"
지역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제12기 대구 미래여성아카데미'가 문을 열고 4개월간의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의 리더십과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7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혜경 초대회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대구 미래여성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대구 미래여성아카데미는 (사)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하는 여성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운영돼 지금까지 365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하는 등 지역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추경호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가 대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도 여성의 경제활동과 경력 개발을 적극 지원해 여성이 마음껏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제12기 교육 일정과 운영 계획도 소개됐다. 아카데미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모두 11회에 걸쳐 운영되며, 소통과 여성 안전, 경제, 리더십 등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는 "미래여성아카데미가 여성들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리더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