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6개 팀 선수와 임원 등 1천200여 명 참가...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서 경쟁
전국 중·고등학교 양궁 유망주들이 경북 예천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예천군은 7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53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및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17일까지 11일간의 대회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양궁협회가 주관한다. 예천군과 대한양궁협회가 후원한다. 전국 326개 팀 선수와 임원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개회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변형우 경상북도양궁협회장, 한국중고양궁연맹 관계자, 기관단체장, 선수단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예천군은 대회 기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 선수단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예천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하게 최고의 경기를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