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0일(일) 오후 1시 퀸벨호텔 1층 브리에가든홀
이한세·김민정 결혼
2026년 8월 30일(일) 오후 1시
퀸벨호텔 1층 브리에가든홀
중학생 시절 같은 반 친구였던 우리가 이렇게 서로의 평생을 약속하는 사이가 될 줄은 그때는 상상도 못했어.
그 시절의 짧은 인연이 이어져 어느새 20대의 많은 시간을 함께했고, 이제는 30대의 첫 시작을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게 되었네.
돌아보면 한세와 함께한 시간들은 늘 즐겁고 행복해서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하루를 나누며 보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겠지.
나는 한세를 만나며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되었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고, 서로의 미래를 약속하게 된 우리를 보면 이번 생에는 정말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어.
내 10대의 한 페이지를 함께해 주고, 소중한 20대를 함께 보내 주고, 앞으로의 30대와 그 이후의 시간까지 함께해 줘서 고마워.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해주고 나와 결혼해 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의 가장 빛나는 순간은 결혼식이 아니라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모든 날들이라고 믿어.
지금처럼 재밌는 곳 여행도 많이 가고 부지런하게 이곳저곳 다니자. 체력 끌어올려. 많이많이 사랑해♡ 한세.
이제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든든한 내 편으로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 민동이가-
자료 제공: 웨딩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