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수환 추기경 정신 기려…윤예랑 양 등 지역 청소년 6명 수상
대구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박동찬)은 지난 4일 '제3회 옹기 가득 사랑·나눔 청소년대회' 시상식을 열고 지역 청소년 6명을 시상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사랑', '나눔', '옹기(포용)', '인간의 존엄성', '청소년' 등 5가지 주제 중 하나를 글이나 그림, 영상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에는 군위고 윤예랑 양이, 최우수상은 부계초 차주안 군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군위초 김지민, 홍예은 학생과 부계중 김진연, 박인선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박동찬 군위군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사랑과 나눔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웃과 그 사랑을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