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의회가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6일 오전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이상근 시의원(3선)을 의장으로, 전규호 시의원(재선)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 의장은 전체 의원 14명 중 13명의 지지를 얻었고 전 부의장은 14표 전체 찬성표를 받았다.
이상근 신임 의장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모든 시의원이 소신을 갖고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열린 의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규호 부의장은 "부여 받은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긴다"며 "동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화합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 열린 개원식에서 이 의장은 제10대 시의회 의정 방향으로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받드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제시했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정당과 지역을 넘어 영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오는 8일까지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과 각 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