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성균관유도회 창림 80주년 총화대회서 표창 전수
경북 유림 조직화·유교문화 대중화·인성교육 확대 노력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 기업인·사회 공헌가로도 활동
이재업 성균관유도회 경북도본부 회장이 'K-유교문화 전승과 지역 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한 공헌으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 2일 성균관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성균관유도회 정기총회·창립 80주년 유림총화대회'에서 이권재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전수받았다.
이재업 회장은 경북 유림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전통 유교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동시에 추진해 온 유림 지도자이자 지역 사회 공헌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경북 유림의 조직화와 유교문화 대중화, 인성교육 확대에 힘써 왔으며, 기업인과 사회공헌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1년 제19대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회장에 선출돼 경북 23개 시·군 유림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취임 당시 '혁구도신'(革舊圖新)을 강조하며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게 유교문화를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매년 열리는 경상북도 유림단체 신년교례회를 주도하며 향교, 서원, 전교협의회, 여성유림 등 경북 유림단체의 협력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
이 밖에 청년유도회와 향교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청소년 인성교육과 예절교육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목판 복각사업, 유교문화 학술·교육사업, 전통문화 계승사업, 유교문화 대중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유교문화 계승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대한적십자사 고액기부, 경북 적십자 RCSV 제1호 회원,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필품 지원, 지역 복지사업 후원 활동 등을 지속하고 있다.
이재업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유교문화를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현대사회에 맞게 재해석해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