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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강원 삼척시의 한 해수욕장에서 2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중년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동해해경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삼척 근덕면 한재밑 해수욕장에서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은 이날 "모래사장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곧바로 시신을 수습했다. 해당 남성의 신원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해경은 숨진 남성의 신원 및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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