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홀서 펼쳐지는 90분간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 2일부터 예매
경북 영주시는 오는11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밀실 스릴러 추리극 '크리미널 시즌4'를 선보인다.
'크리미널 시즌4'는 낯선 산장에 갇힌 4명의 인물과 정체불명의 시체 1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본격 추리 스릴러 연극이다.
제한된 공간과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숨겨진 단서를 찾아 사건의 진실을 밝혀가는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대학로에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인기 공연이다.
공연은 등장인물들이 납치된 이유와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과정을 빠른 전개와 치밀한 스토리로 풀어낸다.
관객들은 90분 동안 배우들과 함께 단서를 추리하며 범인의 정체를 추적하는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는 공연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공연장에서 즐기는 색다른 문화 피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몰입도 높은 추리 스릴러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만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티켓 예매는 2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전 11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문의는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