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교육부 주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에 지역 3개 대학이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일자리 밖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전국 40개 대학 4천여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에선 첨단인재형 운영대학에 대구가톨릭대, 실전인재형에 대구한의대와 대경대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는 인공지능(AI) 특성화 산업 응용 분야 혁신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대구한의대는 AI기반 건강 복지 코디네이터 실무인재 양성, 대경대는 인공지능(AI) 활용 펫케어 융합 서비스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밖 청년 약 300여명에게 도약의 기회가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수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체계와 교내 기반 시설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정된 대학들이 청년 인재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앵커 체계(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와 연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