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예천양수발전소·경북적십자사, 취약계층 어르신 '행복 두드림' 나눔

입력 2026-06-28 1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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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 제작…예천군 고령 취약계층에 전달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협의회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북적십자사 구호창고에서 세제와 위생용품, 식료품, 구급함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세트당 10만원 상당)를 제작했다.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협의회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북적십자사 구호창고에서 세제와 위생용품, 식료품, 구급함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세트당 10만원 상당)를 제작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예천양수발전소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예천지역 고령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예천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예천군 지역 내 고령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행복 두드림 어르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협의회 봉사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북적십자사 구호창고에서 세제와 위생용품, 식료품, 구급함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세트당 10만원 상당)를 제작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꾸러미는 예천지역 고령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예천양수발전소와 경북적십자사는 매년 겨울철 연탄 나눔과 수해지역 마음구호, 사랑의 제빵 봉사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협력해오고 있다.

김성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천군협의회장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예천양수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봉사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은 "예천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주는 예천양수발전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