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맞춤 일자리 연계와 생애설계 컨설팅 운영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중장년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재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현장을 찾았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6일 오전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부산 50+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전직지원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매칭과 생애설계 컨설팅, 직무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전시·체험·홍보관 등 모두 47개 부스가 마련됐으며,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도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센터는 제대군인 회원들의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참여 기업과의 현장면접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활동을 펼쳤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채용 업무협약과 구인·구직 만남 행사 등 다양한 전직지원 정책을 통해 제대군인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