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대상 양성평등 교육 시행

입력 2026-06-28 1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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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양성평등 조직문화 이해 주제… 상호 존중 문화 확산
"4초의 멈춤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 만들자"

지난 24일 경북개발공사 임직원들이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지난 24일 경북개발공사 임직원들이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는 지난 24일 공사 1층 강당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대별 양성평등 조직문화 이해'를 주제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젠더발전소 대표이사이자 양성평등 전문 강사인 허지원 강사가 맡았다. 허 강사는 지난해 경북개발공사 양성평등 교육에서도 강의를 진행해 올해는 '모든 구성원이 온전하게 존중받는 조직을 만드는 4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성평등을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성 고정관념과 무의식적 편견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이어 세대별 인식과 소통 방식의 차이를 살펴보고 '4초의 멈춤'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경북개발공사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협력해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과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세대나 성별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문화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