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간 80주년 특별 기획 사진전…8월 11일~2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80년 시대정신 담은 사진 400점 …11,12,13 전시실에 11개 섹션 기획전
1998년 IMF 극복 금모으기운동 외환위가가 닥친 1998년 초, 금을 모아 수출해 IMF 외채 195억 달러를 갚자는 금모으기운동이 시작됐다. 대구에서는 '제2의 국채보상운동'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1997년 12월 28일부터 시작해 10만3천여 명이 동참했다. 금모으기운동은 국론을 모아 IMF체제를 조기에 졸업하는 데 큰 힘이 됐다.
2006년 월드컵 응원 광장문화 2006년 6월 13일 독일 월드컵 토고전에서 한국이 2대1로 승리하자 거리 응원전이 열린 범어네거리는 축제의 도가니였다. 거리에서 응원하며 즐기는 광장문화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의 사상 첫 4강 진출로 범어네거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응원전이 열리면서 시작됐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1년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202개국 1천945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대구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시민들의 질서 있는 관람, 풍성한 볼거리, 서포터스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등 외신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면서 대구가 국제육상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2020년 코로나19 K-방역 2020년 2월 18일 대구에서 국내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유행으로 번지자 대구는 패닉에 빠졌다. 극도의 혼란 속에서도 대구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세계 최초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대구시의사회의 의병(醫兵) 모집, 의료진의 헌신 등에 힘입어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 세계적 모범 사례로 평가 받은 K-방역 현장은 바로 대구였다.
2021년 합천댐 수상 태양광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일환으로 2021년 11월 합천댐에 수상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됐다. 발전 용량은 41MW. 합천 군민(4만3천여 명) 수 보다 많은 6만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연간 탄소배출량 2만t, 미세먼지 23t 감축 효과도 있다. 수상 태양광은 임하댐(2025년 준공)에 이어 군위댐에도 건설 중이다. 풍력발전은 2005년 영덕으로 시작으로 지금까지 경북 9개 시·군에 발전단지가 조성됐다.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202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가 경주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인천, 제주와 최종 유치 경쟁에 나선 경주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천년고도 경주의 강점을 역설하면서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는 글로벌 거점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포스트 APEC'을 구상 중이다.
2025년 북극항로 전진 기지 영일만항 포항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전진 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차세대 해상 물류 루트로, 운항 거리가 수에즈운하 경로보다 30% 이상 단축돼 전략적 가치가 크다. 정부는 2030년 정기 북극항로를 개설하고 2035년쯤에는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년 동성로 누빌 자율주행 셔틀 대구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비롯해 로봇기업 250여 개, AI 소프트웨어 기업 240여 개로 비수도권에서 로봇기업이 제일 많은 도시다. 첨단 로봇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 'AI 로봇 수도'을 지향하며 새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헬스케어·로봇·미래모빌리티·ABB(AI·빅데이터·블록체인)·반도체 등 5대 신산업도 육성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