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은병원, 대구 24번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

입력 2026-06-23 15: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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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은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참조은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왼쪽부터 배광주 참조은병원 병원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최은석 참조은병원 대표원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참조은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원 클럽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 24번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이자, 지역 병원으로는 첫 사례다.

참조은병원은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바른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적십자 무료급식 지원 ▷든든 도시락 후원 ▷특별성금 기탁 등 다양한 적십자 사업에 동참해왔다. 지금까지 후원금 누적액은 1억3천여만원에 이른다. 그밖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최은석 참조은병원 대표 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돌보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참조은병원이 지역 병원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한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 상생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