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 19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열린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김효식 경북도회 부회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이종원 HS화성㈜ 대표이사 회장, 조영철 경북개발공사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회복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의 재해보험 자부담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500만원도 기부했다.
최진현 회장은 "기후변화로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의 위험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전문건설업계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