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향교재단, 15일 유림대전 최종 심사결과 발표
최우수상 구미 임은수, 우수상 김영숙·박동하·김현종씨
학생부 대상은 한문부문 구미 봉곡초 정명은 학생 선정
시상식은 8월23일 오후2시 경북도청 동락관 전시실서
경상북도 향교재단(이사장 정상영)은 지난 15일 '제17회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최종 심사를 통해 용궁향교 황중석씨를 일반부 대상에, 구미 봉곡초 정명은 학생을 학생부 대상에 각각 선정하는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유림서예대전'은 유림 서예인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향교재단 주관, 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초등부를 신설했다.
올 해 유림서예대전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10일까지 모두 344명이 505점을 출품했으며, 지난 12일 작품심사를 거쳐 특별상 이상 입선작에 대해 13일 현장 휘호를 거쳐 최종 발표했다.
심사는 모두 타도의 서예작가로 한문에 송종관(서울·심사위원장), 이동양(대구), 이주용(대구), 한글에는 김소진(서울), 문인화에는 권승세(경북) 씨가 맡았다.
심사결과 일반부 대상은 한문부문 황중석(68) 씨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임은수(구미)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영숙(한글·경주), 박동하(한문·비안), 김현종(문인화·봉화)씨 등 3명이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한글 부문 한진필(경주), 한문 부문에 채홍일(문경)·박정하(예천)·문정애(안동)·박구호(영천), 문인화 부문에는 박순애(경주) 씨 등 6명이 각각 뽑혔다.
삼체상은 한미숙(경주), 장려상은 23점, 특선 86점, 입선 141점, 초대작가상에 박영숙(안동) 작가가 선정되는 등 200명 265점이 선정됐다.
학생부 대상은 한문부문 정명은(구미봉곡초 6학년, 한문) 학생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이현희(포항유강초 1학년), 우수상은 장수연(구미봉곡초 6학년)·김유건(구미봉곡초 4학년)·김유미(경산와촌초 5학년) 학생이 받는 등 144명 201점이 입상했다. 우수지도자상은 최인숙(구미봉곡초)씨로 선정됐다.
정상영 경상북도 향교재단 이사장은 "도내 각 향교의 전교들께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한 감사와 도내 초등학생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신 학교장께 감사의 인사들 드린다.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과 학생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8월23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동락관 전시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전시는 8월23일~8월27일까지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