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신흥 강호 모로코와 1대1
스코틀랜드, 호주는 첫 승 신고해
영원한 우승후보가 첫 판부터 진땀을 뺐다.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모로코와 간신히 비겼다.
세계랭킹 6위 브라질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 나섰으나 모로코(7위)와 1대1로 비기는 데 그쳤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쓰며 강호로 부상한 모로코는 역시 강했다.
브라질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21분 선제골을 내줬고, 3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추가골은 없었다.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종아리 부상 여파로 결장했다.
카타르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B조 1차전에 출전, 스위스와 1대1로 비겼다. 스코틀랜드는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된 C조 1차전에 출격, 아이티를 1대0으로 눌렀다. 튀르키예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펼쳐진 D조 1차전에 나섰으나 호주에 0대2로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