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연합인포맥스와 데이터 사업모델 발굴 공동 추진
◆예탁원, 증권 데이터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1일 연합인포맥스와 증권 데이터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업무협약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 데이터 생성 및 관리 역량과 ㈜연합인포맥스의 유통·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신규 데이터 사업모델 발굴 및 공동 추진을 위함이다.
신뢰성 있는 원천 데이터와 전문 유통 플랫폼을 결합하는 협업 방식으로 양 기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장 참가자의 자본시장 데이터 접근성과 활용성 강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예탁결제원은 자본시장 원천 데이터 제공 및 신규 데이터콘텐츠를 기획하고, 연합인포맥스는 단말 플랫폼 기반 상품화 및 운영·판매한다.
예탁결제원은 향후 동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증권 데이터 패키지 상품개발 및 시범사업을 개시해 시장 수요가 높은 영역을 대상으로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 서류전형 면제"…한투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ACE 상장지수펀드(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및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대학생(휴학생 포함) 대상으로 진행되는 활동이다. 단, 올해 하반기에 4학년 2학기 재학 예정인 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지원 양식은 ACE ETF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서포터즈 발대식은 7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서포터즈 활동 기간은 발대식 이후 12월까지 약 5개월이다. 서포터즈는 해당 기간 동안 ACE ETF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ACE ETF 서포터즈 웰컴키트가 제공되며 우수 팀 및 우수 활동자에게는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서포터즈를 위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마련한 활동도 있다. 임원 특강과 실무자 멘토링이 대표적이다. 서포터즈는 해당 활동을 통해 운용업·ETF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권 취업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하나자산운용, 반도체 ETF 2종 총 순자산 4000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1Q K반도체TOP2+'와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의 총 순자산이 40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10일 기준 해당 ETF 2종의 총 순자산은 4174억을 기록했다. 이는 4월 14일 상장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상장 이후 개인·은행 고객들은 반도체 ETF 2종에 대해 총 2609억원의 누적순매수를 기록했다.
'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7.5%씩 편입한다. 두 기업의 합산 비중은 약 55%며 나머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 8개가 포함된다. 일반계좌와 퇴직연금계좌(DC/IRP) 모두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퇴직연금계좌에서는 위험자산 한도(70%) 내에서 편입이 가능하다. 총보수는 연 0.20%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 약 25%, SK하이닉스 약 25%, 단기국고채·통안채 약 50%로 구성된 2세대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계좌(DC/IRP)에 100% 편입이 가능하며, 안정자산 편입 한도(30%) 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총보수는 연 0.01%다.
최근 메모리 가격 강세로 반도체 수출 금액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영업일 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 금액은 1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한 수준이다. 제품별 수출 금액을 살펴보면 D램은 전년 동월 대비 466%, 전월 대비 46% 증가했고 NAND는 전년 동월 대비 388%, 전월 대비 26% 늘었다.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지난 2016~2018년 대비 견조하다고 평가된다. 단가 상승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고 물량도 꾸준하다. 주가 상승 또한 지난 사이클보다 꾸준할 것으로 이라고 전망된다. AI 관련 수요가 견조하고 공정 난이도가 높아져 공급 확대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게 하나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DB증권 목동금융센터, 투자 세미나 개최
DB증권 목동금융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여의도 DB증권 본사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동욱 전문가(전동양증권PB)를 초청해 '2026년도 코스피/코스닥 주도주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문의는 DB증권 목동금융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