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상품부터 세미나·이벤트까지…투자자 소통 강화 나선 증권사
◆신한투자증권, 국민성장펀드 서민형 배정 확대…200억원 모집 완료
신한투자증권은 정부 정책형 금융상품인 국민성장펀드 모집에서 서민형 배정 비중을 대폭 확대하며 총 200억원 규모 모집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전체 모집 금액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70억원을 서민형 물량으로 배정했다. 정부의 서민형 배정 가이드라인인 2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오프라인 모집분 100억원 중 50억원, 온라인 모집분 100억원 중 20억원을 각각 서민형 고객에게 배정해 정부 정책의 핵심 수혜 대상인 서민층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국민성장펀드는 지난 5월 22일 판매를 시작해 조기 마감됐으며, 청약 철회 가능 기간이 종료된 지난 11일 이후 최종 모집이 확정됐다. 서민형 가입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근로소득 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다.
◆LS증권, 하반기 투자 세미나 개최
LS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투자 세미나를 오는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진행된다. 염승환 LS증권 Digital영업본부 이사가 '소외된 코스닥시장의 투자 기회'를 주제로 강연하고,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하반기 주목해야 할 유망 섹터를 소개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HTS, 투혼MTS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KB증권, 고객 참여형 '깨비 소비자 포럼' 개최
KB증권은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고객 경험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깨비 소비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자사와 타 증권사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15명의 고객패널을 선정해 심층 좌담회를 진행했다. 고객들은 국내외 주식매매 서비스와 금융상품 가입·관리 프로세스, 온라인 채널, 영업점, 고객센터 등 주요 접점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포럼에는 임직원들도 참여해 고객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KB증권은 소비자 포럼과 고객경험 조사 등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 연금·ISA 고객 대상 건강·절세 이벤트
삼성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 및 중개형 ISA 고객을 대상으로 '내일의 나를 위한 건강X절세 종합검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금저축 또는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연금저축 고객 100명, 중개형 ISA 고객 100명 등 총 200명에게 유전자 검사 키트를 제공한다.
또 엠팝(mPOP)과 모니모에서 제공 중인 연금·ISA 관련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명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한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절세계좌 관련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