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장관 부산서 페로제도 장관 면담
황종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부산에서 에이디스 하르트만 니클라센 에이디스 하르트만 니클라센 페로제도 보건에너지부 장관과 만나 해양수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한국과 페로제도 간 해양수산 분야 협력의 첫 공식 상견례 성격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수산업과 해양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황 장관은 "페로제도는 풍부한 해양자원과 우수한 수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마트 양식과 수산물 교역, 스마트항만, 자율운항 선박, 북극항로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측이 해양수산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