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웨이서 유부초밥·김밥 구매 고객에 무료 탄산수 제공
빙과류 43종 최대 45% 할인…월드컵 기념 응원백팩 증정 행사도
철도역 편의점 '스토리웨이'가 6월 매주 금요일 간편식 구매 고객에게 탄산수를 증정하고 빙과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11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와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은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레일 든든 풀리(full-y)데이'다.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유부초밥 또는 햄치즈김밥 유부초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수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빙과류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더위사냥과 폴라포 등 여름철 인기 빙과류 5종에 대해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빙과류 38종은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저당 아이스크림 제품군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코레일유통은 올해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편의점 주요 상품군을 대상으로 '착한 가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음료 100원 판매와 샌드위치 구매 시 음료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서울역과 용산역 등 주요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일인 6월 12일·19일·25일에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원 백팩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승연 코레일유통 편의점사업처장은 "최근 철도역 편의점의 판매 추이를 보면 간편식 매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철도 여행객이 5천원 안팎의 비용으로 식사와 디저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