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새벗유치원 어린이들 창작곡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영웅' 불러 호평
경북 예천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새벗유치원 정혜리 교사와 한가람반 어린이 22명이 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해 창작곡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영웅'을 선보였다.
이 곡은 정혜리 교사와 한가람반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창작곡으로,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무대에서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진정성 있는 가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가 어우러져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방의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도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기까지 열심히 연습해 준 새벗유치원 한가람반 어린이들과 정성껏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