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날의 급락을 딛고 5% 가까이 올라 7,800선을 되찾은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도 전날보다 34.55포인트(3.79%) 오른 945.94다. 원/달러 환율은 5.6원 내린 1,529.4원이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9일 장중 7% 넘게 급등해 '8천피'(코스피 8,000포인트)를 되찾았다.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33.26포인트(7.12%) 오른 8,017.6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워 한때 8,021.91까지 뛰었다. '검은 월요일'이었던 전날의 낙폭(-8.29%)을 만회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