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재향군인회여성회, 한미우정의 공원 참배…호국보훈 정신 되새겨

입력 2026-06-08 17: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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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재향군인회여성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 현장 체험과 추모 활동을 통해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재향군인회여성회여성회 제공
대구시재향군인회여성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 현장 체험과 추모 활동을 통해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재향군인회여성회여성회 제공

대구시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김혜경·이하 향군여성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 현장 체험과 추모 활동을 통해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8일 향군여성회는 지난 5일 칠곡군 왜관읍 일원에서 '영웅과 함께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인남 대구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향군여성회 임직원 2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미우정의 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들은 추모의 시간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짚었다.

이어 회원들은 주한미군기지 캠프 캐럴을 방문해 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한미동맹의 역사와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물자지원사령부 소개와 시설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수지원 체계와 물자지원 임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시와 전시의 지원체계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봤다.

김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한미동맹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보현장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향군여성회는 호국보훈 정신 계승과 국가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