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7분쯤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종합특검팀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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