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M.F.L, 최우수상은 J.D.C 수상
현대무용단 M.F.L(안무 이재진)이 제36회 대구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구 대표로 전국무용제 본선 무대에 오른다.
대구무용협회가 주최·주관한 제36회 대구무용제는 지난 5월 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렸다. 이번 무용제는 전국무용제 본선 출전권을 놓고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경연 무대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현대무용 단체 M.F.L과 한국무용 단체 J.D.C(안무 장요한)가 참가해 창작 작품을 선보였다. 참가 단체들은 각기 다른 움직임 언어와 예술적 해석을 바탕으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무용예술의 역량을 드러냈다.
심사 결과 대상은 M.F.L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J.D.C에 돌아갔다. 안무상은 이재진(M.F.L)이 수상했으며, 연기상은 이재진(M.F.L)과 김도연(J.D.C)이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M.F.L은 대구 대표 자격으로 제35회 전국무용제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은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구무용협회는 "지역 무용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작품이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